동국씨엠, 글로벌 고객사와 부산공장서 ‘파트너십 강화’

동국제강그룹 동국씨엠(대표이사 박상훈)은 지난 21일 부산공장에서 주요 수출 고객사들을 초청해 ‘동국씨엠 베스트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불확실성이 커진 통상 환경 속에서 글로벌 가교 역할을 하는 고객사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미래 성장 전략을 맞춰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카탈로그나 구두 설명 대신 생산 현장 견학과 제품 체험을 통해 신뢰를 형성하겠다는 취지다.

국내외 종합상사와 수출 고객사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시관(스틸리움) 투어와 PLTCM-5CGL-5CCL 등 전 공정 견학을 통해 고부가 프리미엄 도금·컬러강판의 생산 경쟁력을 확인했다.

제품 설명회에서는 럭스틸수출팀이 수출 확대 전략을 공유하고 기술연구소 인력이 제품 기능과 장점을 소개했으며, 공정솔루션팀은 '스마트 물류 자동화' 현황을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석한 고객사 측은 럭스틸·앱스틸 등 프리미엄 제품 경쟁력을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동국씨엠은 앞으로도 수출 고객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주요 거점 시장별 맞춤형 제품 판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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