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조형물 소재 '럭스틸' 마우스 패드 나눔

동국제강그룹이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폐막식을 맞아 메인 조형물 '휴머나이즈 월(Humanise Wall)'의 소재인 럭스틸(Luxteel)로 제작한 한정판 마우스 패드 500개를 시민들에게 증정했다.

휴머나이즈 월은 세계적 건축가 토마스 헤더윅과 장세욱 동국제강그룹 부회장의 협업으로 탄생한 가로 16m, 세로 90m 규모의 초대형 컬러강판 조형물이다.

'더 인간적인 건축'을 표현하기 위해 1,428장의 컬러강판을 곡선 구조로 이어 붙여 제작됐다.

이번 기념품은 "예술 작품의 일부가 일상이 되면 어떨까"라는 취지에서 실제 조형물에 사용된 럭스틸에 축소 인쇄를 적용해 제작됐으며, 폐막식 당일 방문객들에게 무료 배포됐다.

토마스 헤더윅 총감독은 당초 조각보 형태의 천 소재를 구상했으나 장 부회장을 통해 럭스틸을 접한 후 소재를 변경했다.

헤더윅 감독은 어려운 작업을 성공적으로 구현해 준 동국제강그룹에 감사를 표하며 향후 프로젝트에도 럭스틸 적용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동국제강그룹 역시 이번 협업을 계기로 헤더윅과의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