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스틸로 경기장 가는 길에 인천의 얼굴을 세우다

2026년, 인천광역시가 추진하는 도시 디자인 사업의 하나로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진입로 초입에 브랜드 포토월이 설치됐다. 포토월 정면은 동국씨엠 럭스틸(LUXTEEL) 라인패널을 렌티큘러 형태로 구성했고, 뒷면은 0.8mm 오픈조인트 플랫패널로 감쌌다. 가로 8m × 세로 2.4m 규모로, 디자인은 인천광역시가 주관했고 동국제강그룹이 제작·설치해 인천광역시에 기부했다.

프로젝트인천축구전용경기장 브랜드 포토월
위치인천축구전용경기장 진입로 초입 (도원역 방면 관람 동선)
적용 부위포토월 정면(렌티큘러)·측면·뒷면 외피
적용 제품LUXTEEL 라인패널(렌티큘러 구성) · 오픈조인트 플랫패널
색상디지털 프린팅
두께0.8mm (오픈조인트 플랫패널)
적용량가로 8m × 세로 2.4m 포토월 1기
설계·작가인천광역시 (디자인 주관)
연도2026년

경기장 진입로에 설치된 가로 8m 포토월. 럭스틸 라인패널 렌티큘러 외피에 인천유나이티드 엠블럼과 응원 문구가 담겼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진입로 | 관람객 동선 초입에 선 브랜드 포토월

관람객이 가장 먼저 지나는 경기장 진입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은 인천유나이티드FC의 홈구장이다. 경기가 열리는 날이면 도원역에서 내린 관람객이 같은 진입로를 따라 경기장으로 향한다. 포토월은 이 진입로의 초입, 관람 동선이 시작되는 자리에 섰다. 기존 조형물을 철거한 자리에 새로 설치됐다.

인천광역시 도시 디자인 사업과의 협업

이번 포토월은 인천광역시 도시 디자인 사업에 동국제강그룹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디자인 선정과 설치 장소 선정은 인천광역시가 주관했다. 동국제강그룹은 럭스틸 자재 공급과 제작·설치를 맡았고, 완성된 포토월을 인천광역시에 기부했다.

면마다 다른 장면을 담은 포토월 구성

포토월 정면은 럭스틸 라인패널을 렌티큘러 형태로 구성했다. 라인패널의 굴곡진 단면 덕분에 보는 방향에 따라 다른 이미지가 나타난다. 왼쪽에서 보면 인천유나이티드 엠블럼과 응원 문구가, 오른쪽에서 보면 인천시 캐릭터와 인천유나이티드 마스코트가 보인다. 측면에는 인천광역시 심볼과 동국제강그룹 CI가 놓였다.

진입로를 걷는 관람객의 걸음에 따라 포토월은 다른 장면을 보여준다.

왼쪽에서 바라본 포토월. 럭스틸 라인패널 렌티큘러 면에 인천유나이티드 엠블럼과 응원 문구가 나타난다

포토월 정면, 왼쪽에서 본 모습 | 인천유나이티드 엠블럼과 응원 문구

오른쪽에서 바라본 포토월. 같은 럭스틸 라인패널 렌티큘러 면에 인천시 캐릭터와 인천유나이티드 마스코트가 나타난다

포토월 정면, 오른쪽에서 본 모습 | 인천시 캐릭터와 인천유나이티드 마스코트

0.8mm 럭스틸 오픈조인트 패널로 감싼 포토월 뒷면

포토월 뒷면은 0.8mm 두께의 럭스틸 플랫패널을 오픈조인트 방식으로 감쌌다. 오픈조인트는 패널 사이 이음부를 실링재로 메우지 않고 일정한 간격으로 열어두는 방식이다. 가로 8m, 세로 2.4m 면을 일정한 줄눈으로 나눠 외피가 정돈돼 보인다.

뒷면에는 인천시 캐릭터와 함께 동국제강그룹과 인천광역시 로고가 디지털 프린팅됐다. 두 로고는 가운데 X 표시를 두고 나란히 놓여, 지자체와 기업의 협업을 한 화면에 보여준다.

포토월 측면 럭스틸 오픈조인트 패널에 인천광역시 심볼 시그니처와 동국제강그룹 CI가 나란히 배치된 모습

포토월 측면 | 럭스틸 패널 위의 인천광역시 심볼과 동국제강그룹 CI

프로젝트 정보

사업명인천광역시 브랜드 홍보 포토월 제작 및 설치
기부처인천광역시
기부 주체동국제강그룹
기부 내용렌티큘러 및 오픈조인트 패널로 구성된 포토월 1기
규격: 가로 8m × 세로 2.4m
설계·제작디자인 인천광역시
공개 범위상시 공개 (경기장 진입로)

FAQ

Q. 인천축구전용경기장 포토월에 사용된 럭스틸 제품은?

A. 포토월 정면은 럭스틸 라인패널을 렌티큘러 형태로 구성했고, 뒷면은 0.8mm 두께의 럭스틸 오픈조인트 플랫패널을 조합해 감쌌다. 패널 표면은 디지털 프린팅으로 마감했고, 포토월 규모는 가로 8m, 세로 2.4m다.

Q. 포토월은 어디에 있고 누가 이용하나?

A. 도원역에서 경기장으로 이어지는 진입로 초입에 있다. 경기장을 찾는 인천유나이티드FC 관람객과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Q. 포토월 디자인은 누가 정했나?

A. 디자인과 설치 장소 선정은 인천광역시가 주관했다. 동국제강그룹은 럭스틸 자재와 제작·설치를 맡아 포토월을 인천광역시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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