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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일에서 외장패널까지, 컬러강판 외장패널이 만들어지는 과정

3줄 요약

컬러강판 외장패널은 열연코일에서 시작해 냉연강판, 도금, 도장, 패널 가공을 거쳐 건축물 외벽에 시공되는 건축자재입니다.도금은 부식에 대응하는 보호층을 만들고, 도장은 색상과 질감, 외부 환경에 대응하는 표면 성능을 더합니다.럭스틸은 3D 설계와 자동절단·절곡 가공으로 설계한 패널 형상을 구현하고, 원재료부터 시공까지 품질을 관리합니다.

코일에서 외장패널까지, 컬러강판 외장패널이 만들어지는 과정

건물 외벽에 설치된 금속 패널을 보면 완성된 철판을 그대로 가져와 붙인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컬러강판 외장패널은 여러 생산과 가공 단계를 거쳐 만들어집니다.

전체적인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열연코일 → 냉연강판 → 도금 → 도장 → 컬러강판 → 패널 가공 → 시공

제품마다 사용하는 원판과 도금, 도료, 가공 방식에는 차이가 있지만, 건축용 컬러강판이 외장패널이 되기까지의 대표적인 흐름은 이와 같습니다.

1. 두루마리 형태의 강판에서 시작한다

컬러강판이 얇고 균일한 형태를 갖추기까지는 여러 공정을 거칩니다.

먼저 고온으로 가열한 강철을 롤러로 눌러 길고 넓은 강판으로 만든 뒤, 운반과 다음 공정을 위해 두루마리 형태로 감습니다. 이렇게 뜨거운 상태에서 압연한 강판을 코일 형태로 감은 것이 열연코일입니다.

‘열연’은 높은 온도에서 강철을 눌러 판으로 만드는 과정을, ‘코일’은 긴 강판을 두루마리처럼 감아 놓은 형태를 뜻합니다.

열연코일은 이후 표면을 정리하고 냉간압연 등의 공정을 거치며 더 얇고 균일한 강판으로 가공됩니다. 이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냉연강판입니다.

쉽게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뜨거운 상태에서 강판을 만든다 → 코일 형태로 감는다 → 다시 얇고 균일하게 가공한다

열연코일에서 냉연강판으로 이어지는 과정은 이후 도금과 도장에 사용할 수 있도록 강판의 두께와 표면을 보다 정밀하게 만드는 단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2. 냉연강판에 도금을 적용한다

냉연강판은 용도와 필요한 성능에 따라 도금 공정을 거칩니다.

도금은 강판 표면에 아연이나 알루미늄, 마그네슘 등의 금속을 적용해 부식의 발생과 진행을 억제하도록 보호하는 과정입니다. 어떤 금속을 어떤 조합으로 사용하느냐에 따라 도금강판의 특성도 달라집니다.

럭스틸 GIX는 아연·알루미늄·마그네슘을 합금해 철판에 용융도금한 고내식 강판입니다. GIX는 도금 표면뿐 아니라 절곡이나 현장 설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스크래치 부위와 절단면에서도 우수한 내식 특성을 발휘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 형성된 도금층이 강판을 부식 환경으로부터 보호하는 기반이 됩니다.

3. 도장을 통해 색과 표면 성능을 더한다

도금강판 등의 원판에 도장 공정을 적용하면 컬러강판이 됩니다.

도금과 도장은 역할이 다릅니다.

도금이 강판의 부식에 대응하기 위한 금속층을 형성하는 과정이라면, 도장은 그 위에 색상과 질감, 외부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표면 성능을 더하는 과정입니다.

건축물 외벽은 햇빛과 비, 온도 변화 등 다양한 외부 환경에 장기간 노출됩니다. 따라서 건축용 컬러강판에서는 원하는 색을 표현하는 것뿐 아니라 사용 환경에 적합한 도료와 도장 시스템을 적용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Luxteel The Architect’s Edition은 PVDF(Kynar 500) 3Coating System을 기반으로 설계되어 장기간 외장 성능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도장을 마친 강판은 건축물에 필요한 색상과 질감, 표면 성능을 갖춘 컬러강판이 됩니다.

4. 컬러강판을 건축 외장패널로 가공한다

완성된 컬러강판은 건물 외벽에 설치하기 전에 한 번 더 가공을 거칩니다.

건축물마다 크기와 형태가 다르고 창호, 코너, 곡면, 패널 연결부 등 세부 조건도 다르기 때문에 컬러강판을 설계에 맞춰 필요한 크기로 자르고 접어 원하는 형상으로 만드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럭스틸 라인패널은 각 파트를 3D 프로그램으로 설계한 뒤 이를 전개해 자동절단·절곡기로 가공합니다. 이를 통해 설계한 패널의 형상과 결합부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합니다.

즉, 컬러강판이라는 소재가 설계와 가공을 거쳐 건축 외장패널이라는 제품으로 바뀌는 단계입니다.

5. 완성된 외장패널을 건물에 시공한다

지금까지의 과정을 다시 연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열연코일 → 냉연강판 → 도금 → 도장 → 컬러강판 → 패널 가공 → 시공

열연코일을 보다 얇고 균일한 냉연강판으로 가공하고, 도금을 통해 부식에 대응하는 보호 기반을 만듭니다. 그 위에 도장을 적용해 색상과 질감, 표면 성능을 더하면 컬러강판이 됩니다.

이 컬러강판을 건축 설계에 맞춰 절단하고 절곡해 외장패널로 만든 뒤, 완성된 패널을 실제 건축물의 외벽에 시공합니다. 럭스틸은 원재료부터 성형가공 후 건축물에 시공되기까지의 품질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컬러강판 외장재를 이해할 때는 완성된 패널의 표면만 보기보다,

어떤 원판을 사용했는가

→ 어떤 도금이 적용됐는가

→ 어떤 도장 시스템을 사용했는가

→ 어떻게 패널로 가공됐는가

까지 이어서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결국 우리가 건물 외벽에서 보는 한 장의 외장패널은 코일 형태의 강판에서 시작해 도금과 도장, 설계와 패널 가공, 시공을 거쳐 완성되는 건축자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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